
프랑스 G7 정상회담의 테이블을 함께한 카스타레데. 각국 정상의 생일 빈티지는 한 사람을 기념하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를 기억합니다.권력은 지나가고, 시간은 남습니다 — 그 이름과 함께.
Castarède, served at the table of the French G7 Summit. Each vintage, chosen to match a head of state's birth year, commemorates not merely a person, but an era. Power passes. Time remains — along with the names it remembers.
알마냑은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 지방에서 태어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랜디입니다. 14세기부터 이어져 온 이 증류주는 중세 시대 '생명의 물(Eau-de-vie)'로 불리며 귀족과 왕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1461년, 성직자 루베스는 알마냑을 "40가지 효능을 가진 영생의 물"이라 기록했습니다.
The oldest brandy in France, born in Gascony in the 14th century — once called the "water of life."

많은 이들이 꼬냑을 먼저 알지만, 알마냑을 이해하는 순간 전혀 다른 세계를 만납니다. 꼬냑은 여러 해의 원액을 블렌딩해 늘 같은 맛을 만듭니다. 반면 알마냑은 단 한 번의 연속 증류로 그 해의 포도와 기후, 떼루아를 그대로 담아냅니다. 그래서 알마냑에는 빈티지가 존재합니다.
A single distillation captures one year's terroir — which is why Armagnac, unlike Cognac, has vintages.


1832년 설립된 Armagnac Castarède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마냑 메종 가운데 하나입니다. 19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번도 가족의 손을 떠난 적 없이, 7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만들어지는 것은 술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질 시간입니다.
Founded in 1832, one of the world's oldest Armagnac houses — held by the same family across seven generations.

카스타레데 가문은 소설 『삼총사』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달타냥(D'Artagnan) 가문과 깊은 역사적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용기와 명예, 그리고 품격 — 그 정신은 오늘날까지 카스타레데의 철학으로 이어집니다.
A lineage tied to the D'Artagnan family of "The Three Musketeers" — courage, honor, and dignity, still at its heart.
"우리의 가장 큰 기쁨은 사람들이 카스타레데의 향을 통해 우리의 떼루아와 역사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Florence Castarède · 7대 계승자

1832년부터 이어져 온 방대한 빈티지 컬렉션. 한 병의 빈티지는 생산되는 순간부터 줄어들기 시작합니다. 누군가는 마시고, 누군가는 선물하고, 누군가는 소장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병은 결코 다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A collection reaching back to 1832. Once a year is gone, it can never be made again — time cannot be duplicated.
각 항목에 마우스를 올리면 양쪽이 함께 강조됩니다. 같은 브랜디라 불리지만, 전혀 다른 철학이 흐릅니다.
꼬냑은 완벽한 재현을 꿈꾸고,
알마냑은 단 한 번뿐인 시간을 꿈꿉니다.

한 잔의 향을 천천히 열어가며, 시가와 다크초콜릿, 블루치즈, 그리고 고요한 음악과 함께할 때 비로소 시간이 완성됩니다.
Savored slowly — with a cigar, dark chocolate, blue cheese, and quiet music — until the moment feels complete.
파리 한복판, 그리고 가스코뉴의 메종에서 카스타레데는 190년의 시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문을 열어 둡니다. 셀러를 보고, 빈티지를 시음하고, 한 병에 담긴 시간을 마주하는 경험.
이제 그 문이, 대한민국에서도 열립니다.
In Paris and Gascony, the maison opens its cellars to visitors — and now that door opens in Korea, too.

Armagnac Castarède Korea는 프랑스 메종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알마냑 문화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술을 수입하는 것이 아니라, 190년의 시간을 전합니다.
Armagnac Castarède Korea — the official importer, bringing 190 years of the maison's philosophy to Korea.
